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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손 더 게스트' 김동욱X정은채, 택시 납치살인 수사 시작

입력 2018-09-20 0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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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손 더 게스트 방송 캡쳐
OCN 손 더 게스트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19일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이하 ‘손 더 게스트’)에서 윤화평(김동욱 분)과 강길영(정은채 분)가 택시 납치 살인 사건 조사를 시작했다.

윤화평은 꿈에서 봤던 택시 납치 살인사건에 대해 강길영에게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강길영은 우리 서에는 그런 살인사건은 들어온 적이 없다며 윤화평을 내보내려 한다. 윤화평은 강길영에게 "20대 여성, 단발머리, 어깨에 꽃 문신, 흰 민소매에 청바지인 여성을 실종 수사만이라도 해달라"고 설득하고, 강길영은 실제로 동일한 여성이 실종된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시작한다.

홀로 실종 여성을 찾는 강길영에게 윤화평은 "같이 찾아서 도와줄게요"라고 말하고, 강길영은 "지난번 처럼 여기저기 털고 다니지 말고 얌전히 있어라"고 말한다.

한편, 윤화평은 택시 납치범의 환각을 본다. 택시로 손님을 태우고 운행하던 도중, 트로트 노래 소리와 함께 20대 여성을 태운 택시기사가 여성을 살해하는 것을 본 것. 그 즉시 윤화평은 타고있던 승객에게 "돈 안받을 테니까 내리라고!"라 외치고 택시 납치범을 찾아나선다.

오랜 추격전 끝에 해당 택시를 잡았지만, 윤화평은 사로로 인해 잠시 정신을 잃다가 깨어난다. 택시 트렁크를 열어 여성의 시체를 본 윤화평은 강길영에게 전화하지만, 갑작스런 택시기사의 습격에 의해 정신을 잃고 범인을 놓친다.

강길영은 윤화평의 블랙박스 영상을 참고삼아 근처 폐차장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수상쩍은 모습을 보이는 자폐증을 앓는 남자를 목격하고, 추격전 끝에 그를 서로 데려와 수사하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다.

강길영은 윤화평을 불러내 마지막 피해 여성의 인상착의와 목격 상황을 정확히 진술받고, 강길영으로부터 폐차장 위치를 알게 된 윤화평은 폐차장으로 향한다.

한편, 폐차장에서 택시 남치범이 듣던 노래와 같은 노래를 듣고 있는 자폐증 남성을 본 윤화평은 그가 범인임을 알아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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