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시원이 최고의 뇌섹녀로 등극했다.
25일 밤 11시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뇌섹녀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영, 고소현, 이시원, 혜림, 박지선, 신봉선이 '뇌섹녀' 특집에 출연해 기존 남자 출연자가 출제한 문제로 두뇌 대결을 펼쳐 엄친딸 다운 모습을 뽐냈다.
첫번 째 문제 출제자 타일러는 "추론력이 필요한 문제다"라며 "4개국어를 하는 혜림 씨가 유리할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타일러가 낸 문제는 식단표 처럼 보이는 달력의 물음표에 들어갈 과일을 맞추는 문제였다.
문제를 풀던 박신영은 빠른 속도로 정답을 맞췄고 정확한 풀이까지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시원 또한 박신영과 같은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고 말했다.
두번 째 문제를 낸 김지석은 "직관력이 중요한 문제다"라며 "신봉선 씨에게 문제를 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답을 설명한 문장을 보고 맞는 단어를 맞추는 문제를 냈고 모두 정답을 고민하던 중 이시원이 정답을 맞췄다.
세번 째 문제를 낸 이장원은 지난 출연에서 놀라운 추리력을 보인 이시원에게 문제를 냈다.
전현무가 문제를 읽자마자 고소현이 정답을 외쳤지만 고소현은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모두 고민하던 중 박신영이 그래프에서 얻은 힌트로 정답을 맞췄다.
다음 문제는 박경의 문제로, 박경은 같은 멘사 회원인 박신영을 위한 수리 문제를 냈다.
말 없이 문제에 열중하던 이시원이 가장 먼저 문제를 풀었고 정확한 풀이로 정답을 맞췄다. 이시원은 이날 최고 난도인 마지막 문제까지 맞춰 초대 '문제적 여자'에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