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소지섭 실물? 포스터가 말하는 줄 알았다"

입력 2018-09-27 14: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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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정인선이 소지섭에 대해 칭찬했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제작발표회에는 박상훈 PD, 배우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가 출연했다.

정인선은 소지섭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포스터가 말 하는 줄 알았다. 너무 비현실적. 지금도 깜짝 놀라고 있다. 아직도 적응기"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 오빠를 고용해서 아이를 키워달라고 할 수 있겠냐"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정인선은 소지섭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상황들이 케미가 생길 수밖에 없게끔 만들어준다. 그리고 오빠가 상상력을 자극해주시는 편. 리허설 하다보면 '이렇게 해볼까' '나 이렇게 해볼까' 바꿔주시고 시도해주신다. 또 제가 시도하면 받아주신다. 그런 와중에 생기는 케미가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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