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마이크로닷이 수학 과외에까지 나섰다.
27일 방송된 Mnet '방문교사'에서는 마이크로닷, 세븐틴 버논, 유병재, 우주소녀 루다가 등장해 팬과 1:1 맞춤형 과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크로닷 과외의 부작용이 밝혀졌다. 세현 학생의 어머니는 마이크로닷과의 상담에서 "세현이 수학을 좋아했다. 그런데 수학에 손을 놨다"며 충격 고백을 했다. 세현 학생의 어머니는 이어 "영어에 올인 하겠다고" 하며 마이크로닷 과외의 부작용(?)을 고백했다. 세현 학생의 어머니는 "선생님이 워낙 수학을 잘하시지 않냐. 수학 수업을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마이크로닷은 영어로 수학 과외에 돌입했다. 영어와 수학의 콜라보였다. "수학할 거야"라는 마이크로닷 말에 세현학생은 베시시 웃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준비해온 게 있다"며 삼각김밥을 꺼내들었다. 마이크로닷은 "삼각김밥의 면은 몇개냐, 선은 몇개냐"며 삼각김밥을 활용해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재밌는 거 알려줄까"하며 수학 곱셈 꿀팁도 알려줬다. 마이크로닷이 알려준 재밌는 것은 두자릿수 곱셈을 쉽게 하는 법이었다. 세현 학생은 감탄하며 "마이크로닷 뒤로 후광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세현학생과 어머니의 관계를 좁혀주기위해 노력하는 멘토로서의 모습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