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윰댕이 팔씨름으로 대도서관을 이겼다.
28일 밤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24시간 생방송에 도전하는 윰댕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윰댕은 시청자들과 실시간 검색어 10위권 내 진입 시 24시간 방송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대도서관이 시청자 20명과 만나 식사 공약을 지켰고, 윰댕은 24시간 방송을 시작했다.
윰댕은 "24시간이 생방송하는 크리에이터에겐 벌칙 같은 느낌이다. 구독자는 늘 있다"라고 말했다.
윰댕은 소복을 입고 어두운 조명, 검정색 립스틱을 바르고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 다음으로는 비밀 게스트를 초청했다. 게스트 정체는 윰댕 남편 대도서관이었다. 대도서관은 24시간 방송을 위해 물파스, 졸음 방지껌, 두피 마사지에 쓸 수 있는 휴대용 마사지기, 젤리 등을 준비했다.
그러던 중 대도서관이 젤리 뚜껑을 제대로 열지 못하자 윰댕은 "팔 힘이 없다"라고 말했다. 윰댕은 "팔씨름을 하자"라고 제안했고, 즉석에서 두 사람은 팔씨름을 했다. 대도서관은 두 손가락으로, 윰댕은 한 손으로 팔씨름에 임했다. 첫 게임에서는 윰댕 승리였다. 두 번째 게임에서는 비등비등했다. 대도서관은 "이 정도면 봐줬다"라며 물러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