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차이나는 클라스' 양동근 "요즘 부쩍 행복에 관심 많아졌다"

입력 2018-09-25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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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양동근이 세 아이의 아빠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행복한가요 그대'를 주제로 즐거운 문답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최 교수는 돈과 인간관계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서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당시 서울대 학생들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1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 얼마를 받으면 포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받고 어려운 선택을 해야했다.

‘차이나는 클라스’ 학생들 역시 최 교수의 질문을 둘러싸고 의견을 나눴다. 오상진은 “1조 정도를 주는 것이 아니면 당연히 여행을 갈 것이다”라고 답해 ‘차이나는 클라스’ 대표 사랑꾼의 면모를 증명했다. 오상진에 대한 학생들의 핀잔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진경은 “돈과 상관없이 안 가겠다”라며 쿨하게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서는 ‘힙합 전사’에서 ‘다둥이 아빠’로 돌아온 양동근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양동근은 세 아이의 아빠로 살고 있는 일상과 함께 “요즘 부쩍 행복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고백하며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강연을 들은 후 미발표곡 무대를 선보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최인철 교수의 설문 조사 결과로 알아보는 ‘돈과 인간관계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의 진실은 오는 2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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