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나뿐인내편' 최수종, 유이 차에 태우고 "이게 꿈은 아니겠지" 감격+슬픔

입력 2018-09-30 2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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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최수종이 유이를 차에 태우고 집에 데려다 주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꼈다.

3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강수일(최수종 분)은 회장님의 지시로 딸인 김도란(유이 분)을 차에 태우고 집에 데려다 줬다.

아무것도 모르는 김도란은 "회장님 차라 그런지 차가 진짜 좋은 것 같다. 아저씨 저 태어나서 이렇게 좋은 차 처음 타 본다. 근데 아저씨 차가 좋은 것도 있지만 아저씨가 운전을 진짜 잘하시는 것 같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강수일은 눈물을 참으며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에 김도란은 "저도 감사하다"고 답했다.

최수종은 혼자 '내 딸 도란이를 태우고 내가 운전을 하고 있다니. 이게 꿈은 아니겠지. 우리 도란이가 무사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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