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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기네스 펠트로, 브래드 팔척과 생애 첫 결혼..부부됐다(종합)

입력 2018-09-30 09: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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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기네스 펠트로가 브래드 팔척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와 브래드 팔척과 지난 주 기네스 펠트로의 자택인 미국 뉴욕 이스트 햄튼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평생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가족 친구 등 약 50여 명의 하객이 참석했으며, 이중에는 '어벤져스'로 인연을 맺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부부, 절친 카메론 디아즈 등도 함께 했다.

브래드 팔척은 미국 인기 드라마 '글리'의 제작자. 기네스 펠트로도 이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한 적이 있다. 두 사람은 기네스 펠트로가 크리스 마틴과 이혼한 2014년 이후 4년째 교제했다.

앞서 기네스 펠트로는 연인에 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위해 벽돌을 쌓는 것처럼 우리는 성공과 실패를 함께 경험할 것이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행운이다.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전남편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서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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