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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볼빨간 당신’ 김민준X최대철, 행동으로 실천하는 효도

입력 2018-09-26 0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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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민준과 최대철이 부모님을 위한 하루를 보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볼 빨간 당신’(CP 최재형) 3회에는 부모님을 위한 하루를 보내는 김민준, 최대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준은 부모님, 그리고 이모들과 함께 노래방을 방문했다. 노래방에 들어서는 순간 ‘흥모드’로 돌변한 가족들은 반짝이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18번 열창에 나섰다. 막내 이모가 높은 점수를 받은 가운데 승부욕에 불이 붙은 김민준의 어머니 역시 선곡에 나섰다. 그러나 야속하게도 노래방 점수판은 14점을 가리켰다. 재도전에서마저 20점대가 나오자 어머니는 당황했고 결국 아버지와 김민준이 나서 지원사격을 했다. 결국 세 사람의 하모니에 노래방 기계는 99점을 내놨다.

최대철은 자신의 발로 걷고 싶다는 어머니의 버킷리스트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실패할 지언정 마지막 희망으로 인공관절수술을 받고 싶다는 어머니의 의지에 최대철 역시 굳게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주치의는 수술 뒤 감염 등의 경우를 열어두며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 어머니의 몸무게와 당 수치 조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최대철은 어머니의 수술 의지를 돕기 위해 부모님댁을 방문해 냉장고 점검에 나서는 등 만전을 다했다.

양희경은 아들의 권유로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식을 전수하게 됐다. 혼자서는 힘들다고 여긴 양희경은 50년지기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양희경은 시금치 된장국, 곤드레와 버섯밥, 제육볶음 등을 알려주기로 했다. 오랜 집밥 경험으로 완성된 양희경의 레시피는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외국인 친구들 역시 화려한 비주얼에 마음을 빼앗겼다. 다 함께 만든 요리를 시식하는 자리. 한 외국인은 “가족들의 식사같다. 글로벌한 가족”이라며 양희경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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