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 홍진호·차오루, 두 번째 실험 승리

입력 2018-09-25 19:12:47
    • 복사완료!

사진=tvN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 캡처
사진=tvN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홍진호 차오루가 두 번째 실험에서 승리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어쩌다 행동 과학연구소'에서는 '상황'이라는 주제로 실험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번째 실험은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이었다. 한 가지에 집중하면 명백히 존재하는 다른 것을 보지 못하는 인지적 실험이었다. 대결은 일대일 대결이었다. 제작진은 출연진에게 미션지를 건넸다. 마지막에는 한 가지 미션만 해도 승리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김성주는 "과연 마지막 미션을 못 볼 거라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다. 김경일 교수는 "인간은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못 한다"라고 말했다.

이천수와 홍진호가 첫 라운드였다. 두 사람은 미션대로 수행했다. 홍진호는 일곱 번째 미션을 수행하던 중 마지막 문구를 발견했고, 성공했다. 홍진호는 "허망했다"라고 말했다. 승리 조건을 먼저 발견한 이천수는 "이게 뭐야"라며 분노했다.

김태훈 교수는 "옆에서 누군가 빨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옆사람과의 경쟁 상황이 시야를 좁게 만든다"라며 일대일 대결로 진행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실험 전 홍진호 팀에는 회피 동기를, 유민상 팀에는 접근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영상을 재생했다. 김경일 교수는 "기본적으로 이겨야 된다는 생각이 들면 지면 안 된다는 나쁜 결과를 회피하려고 한다, 사람이 경쟁을 안하고 접근 동기가 있다면 경쟁을 하려고 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유도하려고 한다"라며 접근 동기가 회피 동기보다 강함을 설명했다.

김태훈 교수는 "대부분 공부할 때 몇 등 해야 한다는 등 회피 동기로 말을 한다. '너는 왜 공부하니?' '어떤 걸 하고 싶어서 공부하니?'라고 말하는 건 접근 동기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차오루와 신수지가 두 번째 라운드를 진행했다. 접근 동기를 부여했던 차오루는 차분하게 미션지를 읽었고, 단번에 고릴라 흉내 미션을 성공했다. 반면 신수지는 마지막 미션을 읽지 못해 실패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