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동현에 도시어부 게스트로 나서, 경주바다에서 뉴질랜드를 추억했다.
27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경주에서 괴물 대삼치와 한판 붙는 도시어부팀과 게스트 김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동현은 "낚시를 좀 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뉴질랜드에 좀 살았었다"며 낚시 경험이 있음을 전했다. 김동현은 멀미약까지 먹고오는 철두철미한 준비 자세를 보였다.
김동현은 낚시에 나서며 이상한 기도를 보였다. 그리곤 "제사 이런 거 안 하나요?"하고 질문했다.
이날 김동현은 낚시를 하며 "뉴질랜드에서 힘들 때 생각이 난다. 너무 좋다"며 "힘든 낚시네"하고 걱정하는 이경규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김동현은 "13년전 뉴질랜드에서 스내프 이만한 걸 잡았었다. 이 바다도 뉴질랜드와 연결돼있지 않냐"고 뉴질랜드를 추억했다.
그러나 반전이 이어졌다. 김동현은 "1년 계획하고 갔다가 뉴질랜드에 4개월있다 왔다"고 말했다. 이에 내내 김동현의 뉴질랜드 추억을 공감해주던 마이크로닷은 "우리같은 이민자처럼 5년은 산 줄 알았다"고 소리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