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첫방 ‘플레이어’ 송승헌X정수정X이시언X태원석, 팀 강하리 출격

입력 2018-09-30 06:40:33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송승헌이 팀원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29일 첫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플레이어’(연출 고재현/극본 신재형)에는 팀을 꾸리는 강하리(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리는 막강한 팀을 꾸리고 있었다. 정검사(김원해 분)는 나타나는 곳마다 들쑤시고 다니는 강하리의 팀을 주시했다. 1대1 싸움에서는 단 한번도 진 적이 없는 싸움꾼 도진웅(태원석 분), 국제 해킹 대회를 휩쓴 실력있는 해커 임병민(이시언 분)이 그 주인공이었다. 반면 강하리에 대해서는 특별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강하리는 운전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선수를 찾아나섰다. 그의 눈에 든 사람은 바로 차아령(정수정 분). 강하리는 차아령이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를 미끼로 삼았다. 그러나 일면식도 없는 강하리를 차아령이 쉽사리 믿기란 쉽지 않은 상황. 강하리는 특유의 말재간으로 차아령을 설득해 자신의 아지트까지 데리고 갔다.

이들의 타겟은 홍진그룹 지회장이었다. 강하리는 혹시나 불거져 나올 문제점들에 대비해 지회장 일가를 조사하던 중 막내아들 지성구(김성철 분)에 대해 알게 됐다. 지성구는 상습적으로 여성을 납치, 성폭행 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담아 유포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성구의 뒤에 버티고 선 막강한 돈과 배경이 그를 지켜주고 있었다.

지성구는 재판이 끝나기 무섭게 호텔에서 일하던 종업원을 다시 납치했다. 종업원은 필사적으로 도망쳐 나왔지만 끝내 지성구에 붙잡히게 됐다. 그런 그녀가 발견된 곳은 바로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도로였다. 경찰은 종업원이 뺑소니를 당했다고 하고 있었다. 강하리 역시 병원까지 종업원을 찾아갔지만 같은 대답을 들어야 했다.

하지만 지성구의 행적에 수상함을 느끼고 뒤를 캐던 중 임병민이 사이트를 찾아냈다. 바로 여성을 성폭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있는 곳이었다. 그러나 이 순간 수상한 이들이 강하리 일당을 급습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