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신메뉴 짜장밥이 현지에서 통했다.
29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는 신메뉴로 짜장밥을 선보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4일차 장사 개시 전 처음으로 찾아 온 손님은 스위스인이었다. 스위스 손님은 홀로 앉아 맛있게 탕수육을 즐기다가, 중국인 여학생들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장사에서는 재방문 손님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어제 맛 보고 맛있어서 친구를 데리고 온 손님, 어제 수량 부족으로 탕수육을 못 먹어 장사 시작부터 찾아온 손님 등 다양했다.
신메뉴 짜장밥도 인기 폭발이었다.
탕수육과 짜장면의 수량이 금방 떨어져 새로운 메뉴로 짜장밥을 생각해 낸 이연복 셰프는 "어제 손님들이 면만 있냐고 물었다"며 밥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인 이유를 밝혔다.
짜장밥의 핵심은 위에 올라간 달걀 프라이였다. 손님들은 짜장밥을 맛 보고 "짜장면 소스와 확실히 다르다. 짜장면 소스는 달고, 짜장밥 소스는 짜다. 개인적으로 면보다 밥이 더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