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그레이스 리가 아이를 낳고싶다고 밝혔다.
29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TV조선 '라라랜드'에서는 이제니,서동주,그레이스 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제니는 자신의 친오빠 제이슨 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제니의 훈남오빠는 이제니를 위한 동치미를 챙기는 것은 물론, 여자친구 레나와 함께 즐거운 일상을 함께했다.
이제니의 오빠는 "주말 되면 제니 집에 와서 같이 시간 보내고 밥도 먹는다 한 달에 2~3번은 만난다"고 말했다.
이제니는 오빠가 동안이라는 말에 "나랑 3살 차이 난다"며 "어릴 때 단골 식당에 가족이 가면 식당 매니저가 내게 '동생분은 안 오셨냐'고 묻기도 했다"며 오빠의 동안 비주얼에 굴욕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나 이제니의 오빠는 "동생이냐고 하면 난 맞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제니와 오빠는 함께 TV를 보고, 이제니의 과거 자료들을 함께 살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제니는 두 사람이 자신을 잘 챙겨준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이제니는 엄마뻘인 자신의 친구 린다와 함께 강아지들을 위한 해변으로 떠났다. 미니 허스키를 기른다는 공통점으로 친해진 린다와 강아지들을 데리고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서동주와 서정희 모녀는 일본 큐슈의 한 유럽형 테마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곳에서 서동주는 엄마에게 공포체험을 하자고 했지만, 서정희는 "무서운거 못타"라며 거절했다.
결국 서정희는 공포체험 대신 VR체험을 하기로 했고, 두 사람은 VR체험을 하며 비명을 질렀다.
이후 짚라인을 즐기며 또 한번의 비명을 지르며 자유를 만끽했다.
서정희는 서동주와 숙소에 들어가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방송 출연에 대한 의견차이로 한 달 가량 연락을 끊기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서정희는 처음에 방송출연을 거절했으나 자라면서 서정희의 말에 거절을 해본 적 없던 착하고 긍정적인 딸 서동주의 굳은 결심에 서정희의 마음도 바뀌어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한편 그레이스 리는 휴식을 위해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즐기기로 했다.
그레이스 리는 "최고의 선셋은 필리핀이라고 생각한다"며 친구들과 함께 와인, 치즈를 곁들이며 요트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레이스 리는 결혼 및 출산에 대한 관심은 상당했다.
그레이스 리는 시집언제 가냐는 엄마의 잔소리에 "나도 빨리 가고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레이스 리는 "난자를 얼려놨다"고 말했다.
그레이스 리는 "애를 못해도 넷은 낳고 싶다"고 말하며 난자를 얼린 이유를 밝혔다.
그레이스 리는 이미 난자를 10개를 얼려놓았고 10개를 추가로 얼리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그런 딸을 위해 그레이스 리의 어머니는 한국에서 그레이스 리 몰래 훤칠한 훈남을 데려왔고, 깜짝 소개팅이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