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더 꼰대 라이브'에서 뉴이스트W의 리더 JR이 '꼰대력'검증에 나섰다.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더 꼰대 라이브'에서는 뉴이스트W 멤버들이 출연했다.
뉴이스트W 멤버들은 자신들의 '꼰대'기질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에 나섰다. 게임할 때 나오는 JR만의 '꼰대력'을 알아보는 게임이 시작됐고 이경규는 "JR의 꼰대력을 인정한다"며 얘기했다.
JR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초밥이 걸린 문제. 평소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는 JR은 기대에 부풀어 문제를 맞추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차례로 문제를 맞췄고 세일러문 그림이 나오자 백호는 일부러 오답을 냈다. 그러자 JR은 이를 꽉 깨물고 "세일러문"이라고 정색했고, 다른 멤버들이 웃는 와중에도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의 JR은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쑥스러운 듯 "너희들 그랬단 말이지"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또 다시 퀴즈가 시작됐고 해리포터의 집요정 캐릭터 '도비'를 맞추지 못하는 멤버에 JR은 또 다시 발끈하며 "도비! 왜 몰라. 너희 다 영화 안 봐? 원래 다 알고 있잖아"라고 얘기했다. 이경규는 이러한 JR의 모습에 "모를 수도 있다고 넘어가면 되는데 저러는 거 보면 꼰대 기질이 있다"고 말했다.
JR은 이렇게 반응했던 자신에 대해 "얘들이 다 알고 있는 거 알고, 멤버들과 추억이 있는 캐릭턴데 모르는 척 하니까 너무 서운했었다"고 스튜디오에서 밝혔다.
이어서 계속해서 JR의 꼰대력을 알아보게 됐다. 정답을 틀린 JR은 자신의 의견이 맞는 것 같다 생각했고 제작진을 못 믿고 바로 검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혜진은 "정말 몰라서 다시 검색하신 거죠?"라고 물었고,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검증을 하더라도 사람들 앞에서 하는 게 문제였던 게 아닐까"라고 얘기했다.
JR은 검색을 해보고 나서 자신이 말했던 답이 정말로 틀렸던 것을 알게 되자 머쓱해하며 웃어 넘겼다.
30대 판정단들은 JR에 굉장히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며 "꼰대래봤자 주니어 꼰대인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멤버들은 JR이 자신의 말이 맞았을 때 자신만만하게 우기는 성향이 있다고 밝혔고, 아닐 경우엔 머쓱하게 넘어가려는 모습을 보인다고 폭로했다.
이어 뉴이스트W 멤버들은 노트북으로 하는 컴퓨터 게임으로 승부욕을 시험받게 됐다. JR은 의욕적인 태도를 보이며 게임에 임하게 됐다.
백호와 게임을 하게 된 JR. 백호의 동물 캐릭터는 먼저 탈락하게 됐고 JR은 해맑은 표정으로 백호에 벌칙을 선사했다. 승부욕 가득한 JR의 모습에 이경규는 "원래 꼰대들이랑 고스톱 치면 아무도 집에 먼저 못 간다"고 얘기했고 이에 JR은 고개를 끄덕였다.
곧 연습실에서 JR의 꼰대력을 알아보게 됐다. 뉴이스트W 멤버들은 연습이지만 손 끝까지 각이 잡힌 채 안무를 반복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연습과 제작진의 요구에 멤버들은 점점 지쳐가기 시작했다.
아론은 연기하며 점점 일부러 힘든 티를 더 내기 시작했고 JR은 웃으며 그런 그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점점 멤버들은 오늘따라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JR은 참다 못해 "너희 뭐하냐?"라며 표정을 굳혔다.
제작진은 "그냥 영상 쓸까 봐요"라고 강수를 던졌고 몰래카메라를 진행 중인 멤버들은 가짜라는 것을 알면서도 동공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곧 멤버들을 통해 제작진은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임을 밝혔고 JR은 웃음을 터뜨리며 황당한 듯 "그럼 여기 계신분들 다 '더 꼰대 라이브' 팀이셨어요?"라고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