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집사부’ 이상윤, 기질테스트 결과에 눈물…이승기 “부담감 느끼고 있었다”

입력 2018-09-30 19: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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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맏형 이상윤의 눈물이 그려졌다.

3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이상윤의 눈물이 그려졌다.

신애라는 이날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결과를 알려주며 이상윤이 그간 ‘집사부일체’를 하며 많은 부담감을 느꼈을 거라고 말했다. 스스로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기질이다 보니 심적으로 고민이 많았을 것이라고 해석한 것.

이상윤은 이에 “저 자신한테도 화가 나는데 이들한테도 미안하고”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미 이상윤의 눈에는 눈물이 한가득 고여 있는 상황이었다. 동생들은 미처 몰랐던 맏형의 마음에 순간 조용해졌다.

잠시 이상윤이 눈물을 수습하기 위해 자리를 뜨고, 이승기는 “사실 한두 달 전부터 형이 부담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라며 “그걸 충분히 느끼고 있었다. 사부님 한마디에 참고 있던 부담감이 터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예능에 처음 나섰을 때 두려웠다는 이승기는 “잘할 수 있어, 괜찮아라는 말보다 그냥 바라봐주는 게 고마웠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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