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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플레이어’ 정수정, 김성철 뻔뻔함에 경찰서 잠입도 불사

입력 2018-09-30 23: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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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정수정이 김성철에 분노했다.

30일 방송된 OCN ‘플레이어’(연출 고재현/극본 신재형) 2회에는 지성구(김성철 분)의 뻔뻔함에 자신이 극도로 꺼려하는 경찰서를 가겠다고 나서는 차아령(정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성구는 자신을 놀리는 여성들에게 분노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 술집에서 여성을 폭행했다. 그러나 어떤 죄의식이나 미안함은 없었다. 오히려 뒤를 봐주는 사람에게 “경찰도 좀 불러줘요. 아빠한테는 쉿”이라고 당부까지하는 여유를 보였다.

강하리(송승헌 분)와 임병민(이시언 분), 도진웅(태원석 분)은 지성구에 대한 정보를 캐낼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차아령은 뻔한 눈치에 “경찰서에 들어가겠다는 거 아니지? 나 거기 알레르기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 이런 차아령의 상황이 뒤바뀌었다. 뉴스에서 세상 착한 얼굴을 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지성구를 본 것. 이에 차아령은 “방금한 말 취소야”라고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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