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코미디 빅리그'자이언트핑크의 깜짝등장..."국민실연녀 됐어" 폭소(종합)

입력 2018-09-30 2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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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미디 빅리그' 캡처
tvN '코미디 빅리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자이언트핑크가 이용진에게 디스랩을 선사했다.

30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단내투어:죄와 벌'에서는 자이언트핑크의 깜짝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집으로 꾸며진 ‘단내투어’가 그려졌다.

단내투어에서는 죽음부터 환생까지를 그린 영화 ‘신과 함께’의 플롯을 차용했다.

지옥에 가게 된 '코빅' 캐릭터들은 '불의지옥', '마상지옥', '노잼지옥'을 통과해야 환생을 하게 됐다.

특히, 저승대왕에게 심판받고 벌을 받게 되는 '귀인'으로 이국주, 황제성, 이용진, 이진호, 이상준, 홍윤화가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이용진과 자이언트핑크의 깜짝 만남도 성사됐다.

과거 자이언트핑크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이용진이 이상형이다”라며 공개적으로 이용진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이언트핑크의 이상형 발언이 확산되자 이용진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가 있어 사적인 만남은 어렵다고 말했었다.

이날 자이언트 핑크는 귀인들의 재판을 돕는 증인으로 깜짝 출연했는데 스카프와 선글라스로 정체를 감춘 채 등장한 자이언트핑크는 “비트 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그 모습을 공개하자 이용진은 깜짝놀랐다.

자이언트 핑크는 랩을 하며 "국민 실연녀가 됐다"며 이용진을 디스했다.

자이언트핑크는 "그저 호감을 표현한건데 단독 인터뷰까지 했다"며 이용진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자이언트 핑크의 랩이 끝나자 “그게 아니라 사적으로 만나자는 얘기가 있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했다.

자이언트핑크의 랩이 끝나자 저승대왕 역을 맡은 이재용이 "AYO 부산"이라고 말하며 손을 들어보였다.

같은 부산사람인것에 대해 반가움을 표한 것이다.

자이언트핑크는 이용진에게 "꼭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다"며 "팬으로 용진씨의 사랑도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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