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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초스피드 생일상"..'불청' 김완선X김광규, 제주갈치 가득 단체 먹부림 현장

입력 2018-10-03 09: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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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구본승의 생일을 맞아 멤버들이 제주갈치 가득한 생일상을 정신없이 즐겼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구본승의 생일을 맞아 갈치 요리를 맛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본승은 자신이 생일의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생일상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어디선가 숯불을 구해온 구본승은 숯불 위에 갈치를 올려놓고 굽기 시작했다. 구본승의 숯불갈치구이를 하는 모습을 본 멤버들은 "태어나서 숯불에 갈치를 굽는 것은 처음 본다"며 놀라워 했다. 구본승은 식초까지 갈치에 발라가며 노릇노릇하게 굽기 시작했다.

최재훈은 "갈치에 튀김옷을 입혀야 잘 튀겨진다"며 튀김옷을 입힌 후, 갈치를 튀기기 시작했다. 맛있게 변한 갈치의 비주얼에 멤버들은 "어서 하고 빨리 먹자"고 재촉하기도. 시간이 없던 멤버들은 구본승의 셀프 생일상을 즐긴 뒤 떠났다.

구본승의 제대로 된 생일상을 위해 멤버들은 제주도 갈치 음식점을 찾았다. 갈치구이부터 갈치조림, 퐁듀에 찍어먹는 해산물까지 진수성찬이 차려졌다. 김완선은 "갈치를 통으로 갈라놓으니 비주얼이 좋다. 맛있다"며 두툼한 갈칫살을 퐁듀에 찍어먹기 시작했다.

김도균은 전복을 퐁듀에 찍어먹으며 "뭐를 먹어야 할지 깊은 고민이 된다"고 했다. 이에 김광규는 "밥을 절반만 먹으려 했는데 어느새 다 먹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밥을 절반만 먹을 수가 없다"고 공감했다.

제주 갈치가 역시 맛있다며 단체 먹부림 현장을 보여준 '불타는 청춘' 멤버들. 구본승의 생일을 맞아 제주 갈치를 원없이 즐기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맛있게 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식욕을 자극하기도. 멤버들의 다음 먹부림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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