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도시어부' 장대풍년에 아쉬움 가득, 이덕화 "잡고기를 왜 잡아"

입력 2018-10-04 23: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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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도시어부' 캡쳐
채널A='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도시어부'팀에게 자꾸 잡고기만 올라왔다.

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대물 참돔 리벤지를 위해 3개월만에 다시 군산 야미도항을 찾은 '도시어부'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샘 해밍턴, 샘 오취리와 함께였다.

이날 잡고기가 자꾸만 올라왔다. 가장 첫 입질을 느낀 마이크로닷은 우럭을 잡았다.

이후 이덕화는 굵어지는 빗방울에 투덜거렸다. 이에 이경규는 "날씨탓은 그만하시죠"하고 말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덕화에게도 입질이 찾아오는듯했다. 그러나 이내 이덕화의 입에선 "아 빠졌다. 컸는데"하며 아쉬운 소리가 나왔다.

이어 이경규에게 입질이 찾아왔다. 제법 큰 느낌에 드론까지 출동해 이경규의 고기를 찍었다. 올라온 고기에 이경규는 "이거 뭐야!"하고 외쳤다. 고기는 '장대'였다. 이덕화는 "잡고기를 왜 잡아"라며 이경규를 타박했다. 이경규는 드론에 장대를 들어올려 보였다.

이때 마이크로닷에게 다시금 입질이 찾아왔다. 마이크로닷은 "지렁이 없이 히트"를 외쳤다. 올라온 고기는 매퉁이였다. 방생용 고기였다. 이후로도 장대 풍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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