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송경아가 여성운전자 무시에 대한 경험을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Cool FM '김승우,장항준의 미스터라디오'의 '여성의 쉼터' 코너에는 모델 송경아가 출연해 김승우와 스페셜 DJ 임태경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경아는 김승우, 임태경과 함께 여성 운전자에게만 보복 운전을 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김승우는 송경아에게 "혹시 보복운전을 당해본 적이 있나"고 질문했고, 송경아는 "제가 운전 면허가 장롱면허다"라며 "19살 때 땄는데 차를 잘 몰아본 적이 없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송경아는 "그래도 제가 운전 연수를 받았기 때문에 친구가 술을 마셔서 제가 대신 몰아봤던 적이 있었다"며 "그때 제가 운전을 하는데 옆차가 창문을 내리고 저한테 욕을 하시더라. 그 때부터는 진짜 운전을 못하겠다"고 말해 여성운전자에 대한 보복운전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끔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