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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기도하는 남자' 류현경 "힘든 분들에게 공감+위로 됐으면"

입력 2018-10-06 17: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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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사진=민은경 기자
류현경/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부산, 천윤혜기자]류현경이 '기도하는 남자'가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에서 영화 '기도하는 남자' 무대인사가 열려 강동헌 감독과 배우 박혁권, 류현경이 참석했다.

박혁권은 '기도하는 남자' 속 자신의 연기에 대해 "이 영화가 배우들의 감정라인이 명확했다. 관객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배우 입장에서는 정확하게 집어서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부분을 잘 표현해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류현경은 "누구나 한 번쯤은 힘든 시기가 있지 않나. 힘들게 살아오고 있는 분도 많은데 그런 분들이 보셨을 때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번 연기를 통한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한편 영화 '기도하는 남자'는 심각한 경제난에 처한 개척교회 목사 태욱과 그의 가족이 돈을 구하기 위해 겪게 되는 고난기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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