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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유행프로그램' 조엘 로버츠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

입력 2018-10-06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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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 캡처
사진=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조엘 로버츠가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넘쳤다.

6일 방송된 XtvN '최신유행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을 방문한 조엘 로버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엘 로버츠는 한국에 대한 환상을 품고 한국에 왔다. 택시 기사 김민교는 "두유노 지성팍?"이라고 물었다.

조엘 로버츠는 "아이 노우 싸이 류현진 손흥민"이라며 다 안다고 말했다. 김민교가 작은 나라에 대해 많이 안다고 말하자 조엘 로버츠는 "한국이 미국보단 작을 수 있어도 한국은 위대한 나라다. 류현진의 왼팔, 김연아의 오른발, 손흥민의 왼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있는 나라다.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연남동에 도착했지만, 김민교는 조엘 로버츠에서 150만 원을 청구했다. 조엘 로버츠는 "눈탱이 당하려는 걸까?"라고 생각하다가 한국에서는 3D 업종인 택시 기사에 대한 보장제도가 있다고 잘못 생각했다. 그는 가진 돈을 전부 건넸다.

조엘 로버츠는 식당에 들어갔다. 육회가 영어로 '식스 타임'이라 적힌 걸 본 조엘 로버츠는 "여섯 번이나 뭘 했다는 거지?"라며 의문을 품었다. 한국어를 읽고 육회라는 걸 알게 되자 조엘 로버츠는 웃었다.

한편 '최신유행프로그램'은 최신 유행 코드를 다양한 코너에 담아 시청자를 핵인싸로 만들어주고야 마는 궁극의 울트라특급파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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