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강경헌이 등장했다.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 172회에는 가을 바람과 함께 돌아온 그녀 강경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경헌은 이날 2달 만에 ‘불타는 청춘’을 찾아왔다. 차에서 내려 제작진과 인사를 나누면서도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불타는 청춘’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붉은 립스틱과 세미 정장차림으로 등장한 강경헌은 “정말 하늘이 너무너무 예뻐요”라고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하늘을 감상하며 도착한 불청 하우스는 옛 정취가 가득 담긴 정다운 풍경이었다. 강경헌은 아무도 보이지 않자 “아무도 안 오셨어요?”라고 제작진에 물었다. 짐을 풀기도 전에 강경헌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신발을 갈아신는 것이었다.
강경헌은 털털하게 발을 털어내고 고무신을 신은 채 집안 이곳 저곳을 둘러봤다. 한편 강경헌에 이어 불청 하우스에는 송은이와 박재홍이 도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