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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모델테이너 탄생"..'슈퍼모델 서바이벌' 슈퍼스타 탄생 성공할까

입력 2018-10-10 06: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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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제공
사진=SBS Plus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업그레이드 된 서바이벌 제도 속에서 만능 모델테이너가 탄생할 수 있을까.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이 오늘(10일) 첫 방송해 베일을 벗는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선발대회 27년째를 맞아 흥미진진한 서바이벌 요소를 도입해 재탄생했다. 기존의 모델 선발방식이 아닌 서바이벌 요소 도입으로 엔터테이너적인 요소도 평가한다. 모델과 엔터테이너가 결합된 만능 모델테이너를 뽑는 것.

MC는 서장훈이 맡는다. 남녀 모델 멘토와 MC군단으로는 톱모델 장윤주와 김원중이 출격한다. 연기와 엔터테이너 멘토로는 배우 김수로와 가수 써니가 지원자들을 도울 예정.

연출을 맡은 양재영 PD는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기존 역사와 전통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서바이벌 요소를 넣었다. 단시간 내에 스타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기존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내로라하는 스타가 무수히 탄생해왔던 만큼, 새 스타 발굴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것.

새롭게 탄생한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관전 포인트도 여러가지가 있다. 가장 큰 포인트는 서류 심사가 폐지됐다는 것. 서류 심사 폐지로 인해 더 많은 도전자들이 생겨났고, 이에 스펙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도전자들이 늘어났다. 색다른 관점에서 도전자들을 바라볼 수 있다.

또 톱모델 장윤주를 비롯한 멘토 군단들의 활약이다. 장윤주는 국내 톱모델계의 자리를 지켜온 인물. 장윤주가 직접 뽑는 모델상은 어떨까. 실제로 장윤주는 제작발표회에서 "'사람을 세우는 일'이 비전이다. 사랑을 담아 후배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과연 모델테이너 도전자 15인 중 슈퍼스타가 탄생할 수 있을까. 한고은, 한예슬, 이성경 등 명실상부 최고의 스타를 배출해낸 '슈퍼모델' 선발대회. 노래, 연기, 춤까지 만능 엔터테이너 기질을 갖춘 '모델테이너'가 생겨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SBS Plus에서 오후 8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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