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선다방' 양세형, 누나 8명 고민인 연애 상담남에 코믹 상황극

입력 2018-10-08 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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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선다방 캡처
사진=tvN 선다방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양세형이 연애 상담에 대한 코믹한 상황극으로 웃음을 안겼다.

8일 밤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연애 고민을 들어주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첫 번째 고민은 연애와 결혼을 가로막는 치명적인 약점으로 누나 8명이 있다는 남자의 사연이었다. 그는 소개팅에서 분위기가 무르익던 찰나 누나가 8명이 있다는 말에 실패했다는 경험담을 보냈다.

양세형은 "바로 말하는 건 어떠냐. 거의 남남이다. 신경 안 써도 된다. 중간 몇 명은 이름도 모른다고 하는 거 아니냐"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윤박은 "쉬운 상황은 아니지만 이 조차도 이해해줄 수 있는 분이 있지 않을까"라고 입을 열었다.

유인나는 "그에 앞에서 편견 때문에 가까워질 수 없지 않나. 나도 그런 경험 있다. 누나가 많다고 해서 편견 있었는데 몇 번 만났는데 누나랑 연락을 안 한다거나 하면 괜찮겠지만 한 명이라도 계속 전화하고 가까운 것 이상이라면 여자로서 겁이 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적은 "누나가 챙겨준다는 티를 내서는 안 된다"라고 전했다. 그는 "누나와 독립적인 관계를 가져야 할 거 같다. 그게 전달이 되면 그 이유로 멀쩡한 사람을 안 만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내놨다. 양세형은 누나와 사이가 어색한 티를 내면 좋지 않겠냐며 상황극을 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어? 여보세요? 누나라고요? 3년 전에 연락처 바꿨는데 몰랐다"라며 상황극을 펼쳤다. 유인나는 "몇 명인가 보다 중요한 건 누나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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