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불청’ 김혜림, 김광규의 봄날 될까…박재홍X강경헌 묘한기류(종합)

입력 2018-10-10 00:26:55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새 친구 김혜림의 등장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 172회에는 불타오르는 강경헌과 구본승의 러브라인, 새 친구 김혜림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강경헌은 빨간 립스틱에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뒤이어 송은이와 함께 도착한 박재홍은 처음 만나는 강경헌에게서 시서을 떼지 못했다. 유머코드가 맞는 박재홍과 강경헌은 금방 가까워지는 눈치였다.

뒤늦게 도착한 구본승은 강경헌의 발에 가시가 박혀 고생을 하는 모습에 반사적으로 움직였다. 족집게를 찾아 가져다 준 구본승은 주변을 배회하다 결국 바투 붙어앉아 가시를 빼는 과정을 도와줬다. 발을 보여주기 부끄럽다던 강경헌도 어느덧 구본승이 힘을 실어주는 말에 가시를 빼는데 성공했다.

김완선은 이날 새로운 친구와 함께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 친구의 정체는 김완선의 30년지기 절친 가수 김혜림이었다. 김완선은 “지금까지 불청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캐릭터”라고 김혜림을 소개했다.

김혜림의 등장에 두 사람은 애틋하게 포옹을 하며 우정을 드러냈다. 김혜림은 시청자들에게 “예쁘게 봐주셨다”라고 부탁하며 “개인적인 일로 힘들었던 마음의 문이 이번 출연을 계기로 열렸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그녀가 ‘불타는 청춘’에서 가장 보고 싶어한 사람은 바로 김광규였다. 김완선은 이에 곧장 김광규에게 전화를 걸어 마중을 나와달라고 부탁했다. 이미 김완선이 과거에 김혜림을 언급한 탓에 김광규는 마중을 나오면서 이를 눈치챈 듯 했다. 때문에 김혜림의 히트곡을 들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혜림이 고대하던 첫 만남의 순간. 김광규는 특유의 발랄함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혜림 역시 “연예인을 만난 기분”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우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세 사람은 근처 식당에 들어가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따.

불청 하우스에서는 강경헌과 박재홍 사이에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박재홍은 강경헌에게 계속해서 칭찬을 해주며 상을 보는 일을 거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