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흉부외과' 엄기준, 죽은 딸 이야기 꺼낸 우현 멱살 잡았다

입력 2018-10-10 22: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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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흉부외과 캡처
사진=SBS 흉부외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엄기준이 우현의 멱살을 잡았다.

10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연출 조영광/극본 최수진 최창환)에서는 최석한(엄기준 분)이 한상옥(우현 분)과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상옥은 암이 대동맥까지 퍼진 채 수술해 달라며 최석한을 찾아왔다. 한상옥은 유빈이가 죽은 이유 찾았나"라며 물었다. 최석한의 죽은 딸에 대한 것.

한상옥은 "윤수연(서지혜 분)이 죽었어야지. 자네가 그때 윤수연이를 택한 거야. 날 살려주면 다 말해주지"라고 제안했다. 최석한은 "당장 말해"라며 멱살을 잡았다. 한상옥은 "수술해 주게"라고 거듭 말했다.

최석한은 "수술하면 지금 죽어"라고 했지만 한상옥은 "자네가 날 살려주면 될 거 아닌가. 이제와서 내가 왜 거짓말을 하겠나. 내가 죽으면 자넨 영원히 알 수 없을 텐데"라며 신경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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