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흉부외과' 우현 "엄기준이라면 날 반드시 살릴 것"

입력 2018-10-10 2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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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흉부외과 캡처
사진=SBS 흉부외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고수와 우현이 대화를 나눴다.

10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연출 조영광/극본 최수진 최창환)에서는 한상옥(우현 분)과 박태수(고수 분)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수는 한상옥에게 "왜 그렇게 수술받고 싶어 하냐"라고 물었다. 한상옥은 "살고 싶어서. 자네라면 어떻게 하겠나"라고 되물었다. 박태수는 "운이 좋아 성공하더라도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수술하다 죽을 확률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한상옥은 "최석한(엄기준 분)을 잘 아나. 최석한은 나랑 강릉병원에 같이 있었어. 최석한이라면 날 반드시 살려줄 거야. 그렇고 말고"라며 맹목적인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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