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빨간 눈으로 이지아 만났다

입력 2018-10-11 23: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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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오늘의 탐정' 방송 캡처
KBS2 '오늘의 탐정'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최다니엘이 결국 이지아를 찾아냈다.

11일 방송된 KBS2 '오늘의 탐정'에서는 선우혜(이지아 분)을 찾는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정여울(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KBS2 '오늘의 탐정' 방송 캡처
KBS2 '오늘의 탐정' 방송 캡처

이날 이다일은 김결(신재하 분)이 나타나 정여울을 데려가려고 하자 분노하며 눈이 빨개졌다. 김결을 공격하려는 이다일을 정여울이 막아서자, 이다일은 정여울을 공격하고 말았다. 결국 이다일은 정여울의 목을 졸랐고 "화났어?"라는 말을 던졌다. 이에 정여울은 "정신 차려라"고 얘기했다.

이때 이다일의 공격을 받고 있는 정여울을 본 박정대(이재균)가 놀라 뛰어왔고, 이다일은 박정대에게서 수갑을 빼앗아 스스로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정여울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이다일은 정여울을 향해 도망치라고 말했고, 정여울은 그런 이다일이 걱정돼 그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KBS2 '오늘의 탐정' 방송 캡처
KBS2 '오늘의 탐정' 방송 캡처

이다일은 선우혜가 숨어있는 곳을 추리하기 시작했다. 전봇대에 붙은 '살인 용의자 수배' 전단을 본 이다일은 "선우혜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지? 선우혜가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건 옛날에 아버지를 죽인 걸 그대로 하는 거야"라고 추리했다.

이어 "선우혜가 숨어있는 곳은 그 사건이 일어났던 옛날 집이었을 가능성이 제일 커"라고 덧붙였다.

이다일은 "정여울이 내 몸을 찾기 전에 내가 먼저 찾아야 해"라고 말하며 자신의 몸을 찾기 위해 나섰다. 이다일 앞에 나타난 박정대(이재균 분)에게는 "만약 내가 또 공격하려고 하거든 날 죽여. 형사 박정대한테 부탁하는 게 아냐. 정여울을 지키고 싶어 하는 남자한테 부탁하는 거지"라고 말했다.

KBS2 '오늘의 탐정' 방송 캡처
KBS2 '오늘의 탐정' 방송 캡처

정여울도 선우혜가 있는 곳을 알아냈다. 정여울은 "결이가 교회 전도사를 만나서 알아낸 건 뭘까요. 이다일씨가 있는 곳을 아는 사람은 선우혜 엄마고...결이가 알아낸 건 선우혜 엄마를 만날 수 있는 곳이었나 봐요"라고 말하며 퍼즐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어 "선우혜 엄마는 치매 증상을 앓고 있는 것 같아요. 약사한테 자기 딸이 7살이라고 했다는 걸 보면 선우혜 엄마는 집을 나오기 전 시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상섭(김원해 분)은 "이다일을 자기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집착한다고 했지?"라고 말했고, 정여울은 "선우혜 동생이랑 아버지가 죽었던 그 집 아닐까요?"라며 결국 선우혜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다일은 정여울보다 먼저 선우혜의 옛날 집을 찾아갔고, 선우혜 엄마가 죽어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야. 어떻게 자기 엄마를..."이라고 말하는 순간 뒤에서 선우혜의 목소리가 들렸다.

선우혜는 빨간 눈을 한 이다일에 "이렇게 빨리 찾아올 줄은 몰랐는데. 결국 너도 나와 같아졌네. 늘 궁금했는데... 너의 분노와 나의 분노는 뭐가 다르지"라고 말했고, 그 사이 정여울도 그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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