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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양정아, '초고속 결혼→4년만 이혼'에도 배우 커리어는 ing

입력 2018-10-16 17: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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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양정아가 4년 만에 이혼했다.

16일 양정아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양정아가 지난해 12월 이혼에 대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 문제라 밝히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3살 연하의 사업가와 4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 양정아는 결혼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0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양정아는 지난 1992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양정아는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M' '종합병원' '진실' '백만송이 장미' '엄마가 뿔났다' '결혼 못하는 남자' '로맨스 타운'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여왕의 꽃'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양정아는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이계화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현재 양정아는 '언니는 살아있다' 이후 약 1년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와 관련 씨엘엔컴퍼니 측은 "양정아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좋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결혼 생활은 끝났지만 양정아의 배우 커리어는 계속된다. 새로운 모습으로 홀로 선 양정아가 또 어떤 작품으로 찾아올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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