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우각시별' 채수빈, 이제훈 '로봇팔' 잡고 깜짝 놀랐다

입력 2018-10-16 22: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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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여우각시별' 방송 캡처
SBS '여우각시별'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채수빈이 이제훈의 로봇 팔을 잡게 됐다.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는 한여름(채수빈 분)과 이수연(이제훈 분)이 고백 이후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공항을 함께 걷고 있던 한여름은 이수연에 "우리 오늘부터 1일이고 그런 건 아니죠?"라고 말했고, 이수연은 "그게 무슨 말이죠?"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부끄러움을 느낀 한여름은 "어제 저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했잖아요. 그럼 사귀는 거로 생각하는 건가 해서요"라고 설명했다. 이수연은 "그런것 까진 생각 안 해봤는데요. 미안해요"라며 무미건조한 대답을 전했다.

이때 누군가와 부딪혀 두 사람은 기습 포옹을 하게 됐고, 한여름은 이수연의 팔을 잡고 있었다. 웨어러블 장치를 착용한 오른쪽 팔을 잡은 한여름은 놀라움에 말을 잇지 못했다. 자신의 팔을 들킨 이수연도 당황하는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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