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일억개의 별’ 서인국, 사건 당일 블랙박스서 ‘포착’…서은수와 이별(종합)

입력 2018-10-17 22: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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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성웅이 서인국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찾아냈다.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에는 임유리(고민시 분)가 유진강(정소민 분)을 공격해오자 물불 가리지 않는 유진국(박성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국과 유진강은 임유리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김무영(서인국 분)에게 연락을 해 임유리의 가족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유진국은 그녀의 차에 있는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했다. 자신의 집 앞에서 2시간 넘게 기다린 것을 알아차린 유진국은 이 배후로 김무영을 생각하고 있었다.

병원에는 임유리의 가족이 아닌 김무영이 나타났고 유진국은 적개심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김무영은 자신이야 말로 임유리가 그런 짓을 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밤이 지나고야 정신이 돌아온 임유리는 유진국이 자신을 데려왔다는 말에 블랙박스 영상을 몰래 버렸다. 김무영은 인대가 늘어나 팔에 깁스를 한 채 버스 정류장에 앉아있는 유진강을 발견하고 집까지 바래다주는 등 다정한 행동을 보였다.

임유리를 직접 만난 김무영은 그녀가 약 기운 때문이 아닌 고의로 유진강을 해치려 한 것을 깨달았다. 화를 내는 김무영의 모습에 임유리는 “왜 걔한테만 유독 그러냐. 너 걔 좋아하지 않냐”라고 몰아붙였다. 하지만 김무영은 자신의 감정을 부정했다. 그러면서도 이튿날 임유리, 즉 자신 때문에 다친 유진강을 회사까지 바래다줬다. 이어 출근하는 유진강에게 “나랑 사귈래?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보기 좋게 차였다.

유진국은 임유리가 유진강에게 일부러 그랬다며 오히려 뻔뻔하게 굴기 시작하자 감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살인미수로 임유리를 체포해 유치장에 넣었다. 그녀의 전사에 대해 조사하던 중 유진국은 임유리가 양경모(유재명 분)의 책에 나올 정도로 특이한 케이스로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됐다. 결국 유진국은 임유리를 증거불출분으로 풀어줬다.

이런 가운데 백승아(서은수 분)는 김무영과 떠날 생각으로 작업실을 팔았다. 김무영은 연락을 피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알게 된 유진강은 더더욱 김무영을 가까이 할 수 없었다. 장우상(도상우 분)는 아츠 브루어리에 압력을 넣어 김무영을 해고당하게 했다. 백승아는 노희준(홍빈 분)에게 이 소식을 듣고 기어이 김무영을 만나 다 정리하고 떠나자고 제안했다. 유진강은 김무영에게 버림받고 우는 백승아를 보고 그에게 가서 따졌다.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김무영에게 유진강은 “불쌍해”라고 돌아섰다.

유진강의 말을 곱씹던 김무영은 그녀를 집앞까지 찾아갔다. 그리고 이 시간, 유진국이 김무영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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