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대휘가 칭찬과 포옹을 아끼지않으며 과외학생을 동기부여했다.
18일 방송된 Mnet '방문교사'에서는 워너원 이대휘의 두번째 과외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이대휘는 자신의 과외 학생인 다연 학생에게 "면접의상을 정했냐"고 물었다. 이에 다연 학생은 "교복을 입을지, 사복을 입을지 고민이다"고 말했다. 이대휘는 "내가 봐주겠다. 입고 나와보라"고 말했다.
방을 나서기 전 이대휘는 다연학생의 면접일과 발표일을 세심하게 체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대휘는 정확한 날짜 대답을 들으며 다연학생에게 "합격하면 꼭, 꼭 연락하라"고 말해 설렘 가득한 동기부여를 해줬다. 이어진 응원의 포옹은 덤이었다. 이와 함께 이대휘는 다연 학생에게 형광펜과 간호사 관련 도서, 편지가 적힌 싸인 앨범을 선물하는 다정한 모습도 보였다.
이후 인터뷰 도중 다연 학생은 이대휘의 편지 멘트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다연 학생은 "너무 큰 선물을 받아서 꼭 합격해 보답할 거다"라고 다짐했다. 이대휘 선생님의 다정한 동기부여는 성공이었다.
이후 다연 학생이 면접의상으로 갈아입기 위해 거실로 나온 이대휘는 다연 학생의 부모님과 짧은 상담을 했다. 이대휘는 '칭찬봇'처럼 다연 학생을 칭찬하면서도 본인의 '프로듀스101' 시절 '똥줄타는' 심경을 전하며 면접을 앞둔 다연 학생을 공감했다.
이후 이대휘는 면접 의상으로 갈아입은 다연 학생을 직접 카메라로 찍으며 자세와 면접 태도 등을 모니터링 해줬다. 이대휘는 다연 학생의 자세를 세심하게 고쳐줬다.
이날 다연 학생은 이대휘에게 워너원의 '부메랑'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 이대휘는 다연 학생과 나란히 앉아 젓가락 행진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다연 학생은 "이 추억 평생 잊지 못할 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대휘는 "오늘 즐거웠다.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간호사 면접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 합격하면 연락해요"라고 인터뷰를 남겼다. 성숙한 '동갑내기 선생님' 이대휘의 격려는 역대급 달달한 동기부여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