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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컬러 프로젝트를 통해 제 안에 다양한 색깔 찾았다"

입력 2018-10-17 1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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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17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슈피겐홀에서 소야의 첫 번째 미니앨범 ‘Artist’ 쇼케이스가 열렸다.

소야는 지난 1월부터 총 4단계에 걸쳐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소야 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니셜 ‘S.O.Y.A.’에서 착안해 ‘Show’ ‘Oasis’ ‘Y-shirt’까지 총 세 곡의 싱글을 발매했다.

소야의 첫 번째 미니앨범 ‘Artist’의 앞 글자 ‘A’는 이 프로젝트의 마침표이자 뮤지션 소야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소야의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Artist’를 비롯, ‘소야 컬러 프로젝트’를 통해 발표된 ‘Show’ ‘Oasis’ ‘Y-shirt과 신곡 ‘Alone’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소야는 "이번 미니앨범은 평소보다 더 배로 욕심을 냈다. OK 사인이 떨어져도 녹음 시간을 더 배로 사용했다. 퍼포먼스 같은 경우, 안무 연습에 비중을 뒀다"고 밝혔다.

소야는 올해 진행한 '소야 컬러 프로젝트'에 대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제가 처음 도전해보고 시도해보는 장르들이라서 제 안에 있는 다양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놀라웠고 흥미로웠다. 다양한 모습을 소화해내면서 제 자신에게 자신감이 붙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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