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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심형탁, 덕후 모임 닉네임 '치명타'..매니저는 입문 포기

입력 2018-10-20 23: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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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심형탁 매니저가 덕후 모입 입문을 포기했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심형탁과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스케줄 하나로 일주일 스케줄이 끝난 심형탁. 그는 덕후들의 모임인 '헌터여' 회원들을 만나러 갔고 매니저도 그 자리에 동행했다. 그곳에서 그의 닉네임은 '치명타'였다. 이에 매니저는 "서로 닉네임을 부르며 교감한다. 재미있는 것 같다"며 웃음지었다.

하지만 모임 멤버들은 매니저가 이해 못 할 이야기를 이어나가자 군중 속의 고독을 경험했다. 그러자 매니저는 "제 이름이 원택이라 '원탁의 기사'라는 별명이 있었다. 이 모임에서 원탁의 기사가 되어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모임 대화에 끼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했지만 결국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에 입문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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