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뮤직뱅크' 아이유 '삐삐'로 첫 1위‥이홍기·에이프릴·김동한 컴백

입력 2018-10-19 18: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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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유가 10월 셋째주의 주인공이 됐다.

2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MC 러블리즈 케이와 최원명의 진행으로 많은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졌다.

이날 공개된 10월 셋째주 후보에는 아이유의 '삐삐'와 임창정의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가 올랐고, 최종 결과 아이유의 '삐삐'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날은 김동한과 에이프릴의 컴백무대가 이어져 보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데뷔 4개월만에 초고속 컴백한 김동한이 섹시함으로 더욱 중무장해 돌아왔다.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는 퓨처베이스 기반의 레트로 사운드가 인상 깊은 댄스곡. 이날 김동한은 수록곡 '내 이름을 불러줘'와 '굿나잇 키스'로 여심을 강타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에이프릴은 수록곡 '오에오'와 신곡 '예쁜게 죄'로 한층 더 발랄해지고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이홍기도 3년만에 솔로로 컴백. '쿠키스'로 비투비 일훈과 함께 완벽한 무대를 꾸며 좌중을 압도했다. 걸그룹의 선전도 눈길을 끌었다. 공원소녀는 '퍼즐문'으로 상큼발랄함을 드러냈고, 앨리스 소희는 솔로로 데뷔. '허리업'으로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와 반대되는 드림캐쳐의 걸크러쉬 무대 '왓'도 대중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기도.

또한 소야는 매혹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아티스트'으로 고막 힐링을 선사했다. 우주소녀는 타이틀곡 '부탁해'로 몽환스러우면서도 성숙해진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뮤직뱅크'는 스페셜 무대로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기도 했다. 스누퍼의 수현, 상일과 임팩트의 제업, 태호는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함께 열창했고, 개그맨 유재필은 OL, 김승혜, 김준호와 함께 '인싸 되는 법' 무대를 꾸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NCT 127, SOYA, 공원소녀, 김동한, 더 로즈, 드림캐쳐, 샤플라, 소유, 소희, 스누팩트(스누퍼 수현 상일, 임팩트 제업, 태호), 스누퍼, 에이프릴, 우주소녀, 위키미키 , 유재필(With OL, 김승혜, 김준호), 이홍기, 탈리아, 프로미스나인, 하이솔이 출연했다.

사진=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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