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암수살인' 303만↑ 8일 연속 1위…'퍼스트맨' 출격

입력 2018-10-18 07:10:18
    • 복사완료!

영화 '암수살인', '퍼스트맨' 포스터
영화 '암수살인', '퍼스트맨'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암수살인'이 8일 연속 1위의 기쁨을 안았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범죄실화극인 영화 '암수살인'이 지난 17일 하루 동안 6만 407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03만 368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던 '베놈'을 계속해서 맹추격하던 '암수살인'이 개봉 8일 만에 결국 역주행에 성공하더니 8일째 그 자리를 지켜낸 것은 물론, 300만 고지를 무난하게 넘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암수살인'의 뒤는 '베놈'이 이었다. 전무후무 빌런 히어로 블록버스터 '베놈'은 이날 하루 동안 4만 670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39만 7154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한지민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감성 드라마 '미쓰백'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185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8만 7402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배우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이자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첫 주연작인 '스타 이즈 본'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783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0만 3015명을 달성하며 4위의 주인공이 됐다. 또 안시성 전투를 소재로 하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은 일일 관객수 9680명, 누적 관객수 538만 710명으로 5위에 머물렀다.

'암수살인'이 개봉 3주차에도 인기몰이하며 장기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18일) '퍼스트맨', '배반의 장미', '액슬' 등 신작들이 줄줄이 개봉해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