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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대기 기자 "中-美무역전쟁, 한국 증시에 많은 영향 줘"

입력 2018-10-19 11: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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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대기 기자가 무역전쟁에 대해 설명했다.

19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경제부 박대기 기자가 출연해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의 영향에 대해 얘기했다.

미국과 중국 증시에 영향을 받아 한국의 증시 역시 폭락을 한 최근. 이에 박명수는 "왜 이렇게 우리 나라 증시가 다른 나라에 영향을 받냐"고 질문을 했다.

박대기 기자는 이러한 박명수의 질문에 "우리 나라 경제 구조 자체가 중국에서 원자료를 사서 가공해서 미국에 수출하는 거니 많이 영향을 받는다"며 "중국은 올 연초 대비 30%정도가 폭락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벌이며 일어난 사태. 박명수는 타국 증시에 큰 영향을 받는 한국의 상황에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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