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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유재석♥나경은 득녀+유지태♥김효진 임신, 같은 날 경사

입력 2018-10-19 16: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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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연예계 대표 부부, 유재석-나경은과 유지태-김효진이 같은 날 경사를 맞았다.

19일 유재석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재석씨의 아내 나경은씨가 19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하였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유재석씨 역시 둘째 아이를 얻은 기쁨에 행복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과 방송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08년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얻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MBC를 퇴사한 후 육아에 집중했다.

앞서 유재석은 방송에서 '딸을 갖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온 바. 유재석은 47살의 나이, 결혼 10주년을 맞아 원했던 대로 딸을 얻게 됐다.

같은 날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유지태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측은 헤럴드POP에 "김효진 씨가 현재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며 "둘째 임신 소식에 두 부부는 매우 좋아하고 있는 상태다. 많은 축복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한 의류업체의 광고 모델로 처음 만나 2007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4년 유지태와 김효진은 결혼 3년 만에 아들 수인 군을 출산했다. 이어 오늘, 첫째 아들을 얻은 지 4년 만에 둘째 임신 3개월 차라는 소식이 전해진 것.

연예계 대표 두 부부의 같은 날 알려진 경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각각 세 가족에서 네 가족을 이루게 된 유재석-나경은, 유지태-김효진의 행복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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