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문가비가 다채로운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공유 라디오 좋아유' 코너에서는 문가비, 이민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문가비는 이국적인 미모로 이민웅의 시선을 독차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가비는 최화정의 "가비 씨가 이렇게 유명해지기 전에 봤으면 외국인인줄 알았을 것 같다는 말에 "보통 영어로 말을 거시고 한국말하면 놀라신다. 근데 입만 열면 한국인인걸 아신다"고 고백해 폭소케했다.
최근 문가비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이다. 문가비는 "지금 '정글의 법칙'에서 제가 나름 활약을 하고 있다. 라디오에 나와서 홍보했던게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런지를 200개씩 하는데 사실 정글에서 운동을 하는게 쉽지가 않았다. 다들 주무시고 바닥도 너무 울퉁불퉁하고 컴컴해서 3~4일동안 하긴 했는데 무서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4살 때부터 시작했던 운동을 정글에서는 못했다. 태어나서 그렇게 운동을 안한게 처음이다. 돌아와서 보니까 근육이 빠져있더라. 두배로 더했던 것 같다"고 덧붙이자 최화정은 "어른들은 그렇게 말하면 '병이다' 라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안기기도.
또한 문가비는 운동을 열심히해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찐다고 망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저는 촬영이 새벽 네시 다섯시에 끝나도 두 시간은 꼭 운동을 하고 잔다. 그래서 저는 진짜 많이 먹어도 살을 안찐다"고 밝혔다.
자신의 패션 철학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문가비는 "한번 입는 옷은 뒷전이다. 그래서 매일 새 옷을 입는다. 한 번 입은 옷은 담아서 보관하는 곳에 넣어둔다. 저는 비싼 옷보다는 저렴하고 예쁜 옷을 잘 찾아서 사는 편이다"라며 "나중에 다른거랑 스타일링해서 입으면 새로운 옷 같아서 그렇게 입기도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