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가 돈이 많으면 골치가 더 아프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출연해 돈을 주제로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엄청난 액수의 복권 당첨금에 대해 말하던 중 "미국에 갔는데 아는 형이 복권 사길래 나도 샀는데 안 됐다. 막연한 그런 꿈, 즐거움을 복권이 만들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돈이 많으면 골치가 안 아프지 않겠냐는 청취자의 말에 박명수는 "돈이 많으면 골치가 안 아픈 게 아니라 더 아프다. 적당히 먹고 살만큼 일주일에 두 번 한우 먹을 수 있는 정도 돈 벌면 괜찮지 않나"고 의견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