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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올드스쿨' NCT 127, '미국 진출 소감'부터 '취미 생활'까지..글로벌 아이돌의 일상

입력 2018-10-25 17: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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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헤럴드POP=이인희 기자]NCT 127이 미국 진출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는 보이그룹 NCT 127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창열은 "글로벌 스타를 올드스쿨에 모셨다. 전에 왔을 때는 해외 진출을 얘기만 했었는데 얼마 전 기사를 보니까 빌보드에 이름도 올렸더라. 정말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이어 "요즘 바쁘죠?"라고 묻자 NCT 127은 "조금 바쁘게 열심히 하루하루 꽉 차게 지내고 있다"고 답하며 웃었다.

NCT 127은 첫 번째 정규앨범에 대한 얘기도 했다. "가수를 하면 정규앨범을 갖고 싶었을 텐데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NCT 127은 "'드디어 했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만큼 또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녹음을 좀 더 해서 더 담아볼 걸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한 소감을 묻는 말에 "스튜디오 들어갈 때 '지미 키멜 라이브'라고 쓰여 있는 걸 보고 굉장히 신기하고 설렜다. 또 신기했던 게 우리나라는 대기실이 그냥 대기 공간이라면 그곳에는 바 같은 곳이 따로 있었다. 곳곳에 TV도 많아서 말하면서 우리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었다"고 답했다.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NCT 127은 "바빠서 취미 생활 잘 못 할 것 같은데 쉴 때 주로 뭘 하느냐"는 질문에 멤버별로 각자 휴식 시간 즐기는 법을 전하기도 했다. 먼저 태용은 "주로 집에서 작사나 게임을 한다. 시간 되면 파충류도 키워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쟈니는 "부모님처럼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은데, 솔직히 걱정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해찬은 "드라마 보는 것 좋아한다. 노래 녹음하는 것도 좋아한다. 게임도 좋아한다. 주로 집 안에서 하는 걸 좋아한다. '방콕파'다"라고 답했고 유타는 "애니메이션 자주 보고 있다. 산책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열이 "애니메이션 추천 좀 해달라"고 하자 "10월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시리즈로 나온다. 추천해 드리겠다"며 웃었다.

쟈니는 "저는 드라마를 많이 보고 있다.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한다. 그런데 요즘 다양한 곳에서 사진을 못 찍는 게 아쉽다. 시간이 된다면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에 담아보고 싶다"고 답했다. 태일은 "주로 기타를 친다. 쉬는 시간 있으면 여행 가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꼭 한번 다 같이 여행 가보고 싶다"며 공감하기도 했다.

새로 합류한 멤버 정우는 "집에 있을 때 주로 TV 보거나 영화를 본다"고 답했고, 재현은 "시간 된다면 농구도 하고 싶고, 볼링도 치고 싶고, 운동을 하고 싶다. 여행 다니면서 사진 전시회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마크가 "요즘 총게임에 빠져있다. 대기 시간에 게임을 하면 재밌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4명씩 같이 하면 더 재밌다. 서로 '살려줘서 고맙다'고 말한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도영이 "지금은 집에만 있지만, 시간 되면 맛집 투어 하고 싶다. 맛집 블로거도 하면 재밌을 것 같다"고 전하자 멤버들은 "신뢰감은 별로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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