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에 캐스팅됐다.
25일 김사랑 측은 헤럴드POP에 "김사랑이 영화 '퍼펙트맨'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김사랑은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라듸오 데이즈'(감독 하기호)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퍼펙트맨'은 돈만 주면 무슨 일이든 하는 로펌 변호사와 사고를 쳐서 요양원 봉사활동을 나간 건달이 친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휴먼드라마 장르의 영화로 앞서 배우 설경구와 조진웅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맨필름이 제작, 쇼박스가 배급한다. 2019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