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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프렌즈' 데이빗 쉼머, 닮은꼴 절도범 등장에 "나 아냐" 패러디

입력 2018-10-25 16: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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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쉼머 트위터
데이빗 쉼머 트위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프렌즈' 데이빗 쉼머가 닮은꼴 절도범에 대해 재치있는 반응을 보여 화제다.

25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데이빗 쉼머가 트위터 등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다.

쉼머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최근 영국 블랙풀의 한 마켓에서 맥주 절도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 경찰이 공개한 이 용의자는 놀랍게도 데이빗 쉼머와 무척 닮아 있다.

이에 절도범이 쉼머가 아니냐는 문의가 빗발쳤고, 경찰이 직접 해명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됐다고.

쉼머 역시 재치 넘치게 반응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 속에는 본인이 맥주캔을 들고 이동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영국 블랙풀의 강도 사건을 패러디한 것.

또 쉼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맹세하건데, 그 절도범은 내가 아닙니다. 당신이 보고 있듯이 난 당시 뉴욕에 있었습니다. 블랙풀 경찰 여러분, 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랍니다"는 글도 적었다.

한편 쉼머는 지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NBC 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월드 스타 대열에 올랐다. 또 지난 2008년 개봉된 영화 ‘런 팻보이 런(Run Fatboy Run)’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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