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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딸, 이렇게 예쁘게 컸다니..근황 포착

입력 2018-10-23 1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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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덫' 심은하의 딸, 하승리 근황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 아역 출신 스타의 우월한 떡잎시절'이라는 주제로 아역 출신 스타들을 공개했다.

하승리는 3위에 선정, 심은하와 함께 출연했던 '청춘의 덫'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어린 나이임에도 연기를 곧잘 해내 연기신동으로 불렸던 당시의 이야기들도 쏟아졌다.

하승리는 지난 1999년 방영된 SBS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 혜림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승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셀카 등을 남기면서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하승리는 인터뷰를 통해 "‘청춘의 덫’은 평생 기억되고 따라다니는 것이다(웃음) ‘아역 연기자였다는 게 싫어’, ‘누군가의 딸로 기억되는 게 싫어’라는 마음은 아니다. ‘아, 예전에는 그런 연기를 했구나.’, ‘그때 그 친구가 이랬었구나’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당대 최고였던 심은하 씨를 닮고 싶나"는 질문에 “갈길이 너무 멀어서 심은하 씨와 비교를 한다는 게 너무 막연하게 느껴진다.(웃음) 성격이 무던하고 묵묵한 편이다. 심은하 씨의 딸로 기억되어서 그렇게 얘기를 들을 순 있지만 나는 내 길을 천천히 가고 싶다. 지금으로선 성인으로 변신한 나의 연기를 시청자들에게 인정받는 게 가장 큰 숙제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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