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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신현준, 김수미 칠순파티에 깜짝 등장(ft.박대조림)(종합)

입력 2018-10-24 2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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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수미의 칠순을 축하하기 위해 신현준이 깜짝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에서는 육개장, 박대구이 레시피가 공개됐다.

장례식장에 많이 나오는 음식 중 하나인 육개장 레시피가 공개됐다. 김수미는 빨간색이 귀신을 쫓는다는 전래가 있기 때문에 잡귀로부터 문상객들을 보호하는 의미로 육개장이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의 재료는 양지머리, 박고지, 토란대, 대파, 고사리 등이었고, 끓이기 전에 모든 재료에 밑간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천지 차이가 난다고 강조했다.

초특급 식재료 ‘박대’가 등장했고, 출연진들은 그 크기에 놀라워했다. 김수미는 박대를 이용해 구이, 조림 등을 만들었고 장동민은 “매일 먹고 싶다”고 그 맛에 감탄했다. 김수미의 수제자 최현석 셰프는 지금까지 맛있는 생선이 많이 나왔지만, 박대를 1등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박대구이의 맛에 감탄한 제자들은 두툼한 살과, 쉽게 뼈에서 분리되는 것이 좋다 말했고 미카엘인 간이 조금 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조림은 간이 조금 세야 한다고 말했고, 여경래 셰프는 간이 조금 세야 밥맛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제자들의 요리 타임이 찾아왔고, 김수미는 “박대를 난생 처음 보는 분들이 박대로 뭐를 하실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여경래는 “명색이 셰프”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 전에, 김수미의 칠순을 맞아 신현준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고, 제자들과 함께 김수미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수미는 꽃다발을 들고 찾아온 신현준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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