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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4' 대규모 불법 대마밭 찾았다..엄청난 면적에 경악(종합)

입력 2018-10-29 22: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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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예능 '시골 경찰 4'
MBC에브리원 예능 '시골 경찰 4'

[헤럴드POP=박초하 기자] '시골경찰4' 대마 불법 재배 현장 발견한 순경 4인방이 역대급 사건에 경악했다.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시골경찰4'에서는 대마 불법 재배 현장에 출동한 순경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마 불법재배' 현장 신고에 현장에 출동한 순경4인방은 대규모로 재배 중인 대마밭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먼저 출동한 신현준과 오대환은 위치 파악 중 대마로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고 박상호 멘토을 따라 주변 산 위로 수색에 나섰고, 세 사람은 대규모로 재배 중인 대마밭을 발견하며 큰 충격에 빠졌다. 파출소에서 대마밭 발견 소식을 들은 파출소장과 이청아, 강경준 순경도 뒤이어 현장에 투입돼 불법 재배를 부인하던 집주인을 심문했다.

소장님의 계속되는 질문에 집주인은 끝내 불법 재배를 시인했다. "불법이라는거는 알고계셨어요?"라는 말에 "모른다고 하면 말도 안 되죠"라고 말을 바꾸며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해했다. 순경들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 분위기가 점점 심각해 지자 집주인은 "제가 알고있기로 (사용하려면) 시간이 더 걸려요"라며 사용시기까지 정확히 알고있었다.

그 시각 오대환과 신현준이 출동한 수색팀은 더 큰 산모퉁이를 뒤덮고 있는 대마밭을 발견했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광경에 신현준은 "대박.... 말도안돼"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대마는 산을 뒤덮을 정도로 끝없이 자라고 있었고, 밑에 비료까지 뿌려져 있었다. 집주인이 대마를 키우고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를 발견한다.

박상호 멘토는 "이건 키우는 거야. 지금 이거는 두엄을 뿌려 대마를 경작하는 거다"며 "그래서 끝까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 이거는 나무다. 사진을 최대한 많이 찍어두세요"라고 말했다.

대마 재배지 끝을 발견한 오대환과 신현준은 보고도 믿기지 않는 실체에 말문이 막혔다.

어마어마한 양의 대마밭에 신현준 순경은 "이럴 수가 있냐"고 말했고, 집주인에게 대마밭 포기 각서를 받고서야 상황은 종료됐다.

끝으로 순경들은 집주인에게 법적 문제나 절차를 설명하고 집마당에 있는 대마나무들을 제거하고 나서야 철수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 '시골경찰4'은 연예인들이 직접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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