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개그맨 이수지의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5일 KBS 라디오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웨딩 촬영 도중 그네가 무너져 당황한 이수지와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이수지의 가요광장' 인스타그램에는 "문제의 바로 그 순간! 웨딩사진 찍던 중에 그네에 아주 사뿐히, 나비처럼 사뿐히 앉았을 뿐인데! 그 단단했던 철 그네. 대체 왜 무너지냐. 왜. 그런데 대체 왜 다들 예비신랑만 부축하냐. 우리 슈디(DJ 수지)도 넘어져 있었는데! 우리 슈디도 저렇게 덩그러니 있는데! 왜?"라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 22일 이수지는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 "웨딩 촬영 도중 그네가 무너졌다. 심지어 드레스 때문에 바로 일어나지 못 하고 주저앉아 있는데 철제 기둥 하나가 떨어져 발에 부상까지 입었다. 굶었어야 했는데"라고 해당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수지는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