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NCT 127이 취미 생활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보이그룹 NCT 127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NCT 127은 "바빠서 취미 생활 잘 못 할 것 같은데 쉴 때 주로 뭘 하느냐"는 질문에 멤버별로 각자 휴식 시간 즐기는 법을 전했다. 먼저 태용은 "주로 집에서 작사나 게임을 한다. 시간 되면 파충류도 키워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쟈니는 "부모님처럼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은데, 솔직히 걱정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해찬은 "드라마 보는 것 좋아한다. 노래 녹음하는 것도 좋아한다. 게임도 좋아한다. 주로 집 안에서 하는 걸 좋아한다. '방콕파'다"라고 답했고 유타는 "애니메이션 자주 보고 있다. 산책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열이 "애니메이션 추천 좀 해달라"고 하자 "10월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시리즈로 나온다. 추천해 드리겠다"며 웃었다.
쟈니는 "저는 드라마를 많이 보고 있다.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한다. 그런데 요즘 다양한 곳에서 사진을 못 찍는 게 아쉽다. 시간이 된다면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에 담아보고 싶다"고 답했다. 태일은 "주로 기타를 친다. 쉬는 시간 있으면 여행 가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꼭 한번 다 같이 여행 가보고 싶다"며 공감하기도 했다.
새로 합류한 멤버 정우는 "집에 있을 때 주로 TV 보거나 영화를 본다"고 답했고, 재현은 "시간 된다면 농구도 하고 싶고, 볼링도 치고 싶고, 운동을 하고 싶다. 여행 다니면서 사진 전시회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마크가 "요즘 총게임에 빠져있다. 대기 시간에 게임을 하면 재밌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4명씩 같이 하면 더 재밌다. 서로 '살려줘서 고맙다'고 말한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도영이 "지금은 집에만 있지만, 시간 되면 맛집 투어 하고 싶다. 맛집 블로거도 하면 재밌을 것 같다"고 전하자 멤버들은 "신뢰감은 별로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